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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une 17, 2026

효성중공업·STT GDC 합작법인, AI·클라우드 수요 겨냥한 데이터센터 서울에 개소

STT GDC는 1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STT 서울 1의 개관을 발표했다. 해당 시설은 2021년 STT GDC(지분 60%)와 효성중공업(지분 40%)이 설립한 합작법인 STT GDC 코리아가 개발·운영한다. 회사는 STT 서울 1을 한국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해 동북아 지역 고객의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허철회 STT GDC 코리아 대표는 “AI 인프라는 디지털 역량과 전력 수급 여건, 고객 수요가 높은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라며 “동북아 지역에서 워크로드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성과 효율성, 장기적인 확장성을 갖춘 인프라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STT 서울 1은 STT GDC가 국내 입지를 구축하고 동북아 주요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오래전부터 데이터가 ’21세기의 원유’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AI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시대를 내다보며 대한민국의 ‘브레인’인 수도권에 AI의 ‘심장’ 역할을 할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섰다”라며, “STT 서울 1은 STT GDC의 전문성과 효성의 전력 솔루션 역량이 결합된 결실로,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이자 효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의 STT 서울 1은 연면적 약 4만㎡ 규모로, 최대 30MW IT 부하를 지원하며 2026년 6월부터 상업 운영을 전면 시작됐다. 또한 고집적 워크로드를 포함해 다양한 하이퍼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관식에는STT GDC 대표이사 겸 CEO 브루노 로페즈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박지혜 국회의원, 주한싱가포르대사 웡 카이 지운등이 참석해 경제 발전과 국가 간 협력에 있어서 디지털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톱 3를 지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품질의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가져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STT 서울 1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모델을 만듦으로써 우리나라가 진정한 AI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웡 카이 지운 주한싱가포르대사는 “싱가포르와 한국은 무역, 기술, 혁신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며, “디지털 및 AI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는 양국 간 유대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TT 서울 1은 국가 간 협력을 통해 회복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간 연결성을 강화하며, 혁신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dl-cio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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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io.com/article/4186015/%ed%9a%a8%ec%84%b1%ec%a4%91%ea%b3%b5%ec%97%85%c2%b7stt-gdc-%ed%95%a9%ec%9e%91%eb%b2%95%ec%9d%b8-ai%c2%b7%ed%81%b4%eb%9d%bc%ec%9a%b0%eb%93%9c-%ec%88%98%ec%9a%94-%ea%b2%a8%eb%83%a5%ed%95%9c-%eb%8d%b0.html